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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이 공지는 갱신될수 있습니다.

by 퍼거슨문제아 | 2009/12/02 20:02 | 트랙백 | 덧글(4)

MG GN-001 Exia 리뷰.

이번에 리뷰할 건프라는 MG 건담 엑시아 입니다.

기니깐 가립니다.



주인공인 세츠나가 퍼스트시즌 탑승했고 세컨드시즌에서도 리페어,리페어2로 재등장. 뿐만아니라 최종보스를 리페어2로 쓰러트렸으니 어찌보면 더블오건담 보다도 더 비중있는 진정한 주역메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덕에 대부분의 등급에서 더블오 기체중 첫번째로 발매됐기 때문에 mg 역시 올 여름 더블오에 등장하는 기체중 가장 먼저 발매가 됐습니다. (뭐 주역이니 당연한가..)

더블오계열 HG가 처음 발매됐을때 가장 호평받았던 부분중 하나가 바로 이전 시드킷(mg제외)과는 차별화를 둔
높은 품질입니다.때문에 시드시절만해도 안구에 쓰나미 나던 품질을 자랑하던 hg,무등급의 품질이 놀라울 정도로
높아졌죠. 거기다 엑시아 무등급 같은 경우 프로포션,디테일,가동률면에서 매우 높은 품질을 선보여
"프레임 없는 mg다"라는 평가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그럼 무등급보다 뛰어나야 하는 mg는 어느정도의 퀄리티로 만드냐"라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후 나온 세컨드시즌 무등급에 품질저하는 이 때문인지도?)  아무튼  반다이 내부에서도 나름 mg를 무등급과
차별화를 둔 높은 품질의 물건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을테니 그런점을 살펴보는게 이 킷트의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구성물
GN소드X1 GN롱블레이드X1 GN숏블레이드X1 GN실드X1 빔샤벨파츠X2 빔대거파츠X2 GN드라이브 거치대X1
세츠나X1 카랠X1 블랭크파츠X1

정면샷.

후면샷.

전체적으로 프로포션은 무등급에 비해 혁신적이다 싶을정도의 큰 변화는 없습니다만 무등급보다는 훨씬 안정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디테일은 솔직히 별차이 없는듯.

얼굴 클로즈업.

생각보다 얼굴은 좀 큰편입니다만 디테일이나 전체 형태가 멋지게 나와 어색한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가슴 부분 클로즈업 샷

자세히 보시면 구슬부분에 매우 작게 글씨가 적혀져있습니다. 발광 기믹이 더해지면 더 멋진데 일반판이다보니..(눈물)
아무튼 1/60 엑시아처럼 스티커로만 처리해줘도 그럴싸했던 부분이 클리어파츠에 세세하게 새겨져있으니 매우 고급스
럽게 느껴집니다.

종아리부분에 클리어파츠에도 새겨져 있습니다.

GN드라이브.

건담의 동력원인 GN드라이브. 특별판 같은 경우 발광 기믹도 달려있어 매우 실감나는데다가 디테일도 원작에 형태에
가까운게 상당히 잘나왔습니다. 다만 트집을 좀 잡자면 GN드라이브 끝부분을 안에 넣는 기믹이 있는데 고정이 상당히
애매해서 만지다보면 자꾸 안으로 들어갑니다. 형태는 튀어나온 쪽이 멋진지라 저같은 경우 그냥 접착제로  고정 ㅡㅡa

이렇게 GN 드라이브를 제거해주는것도 가능합니다. 왠지 정비중인 상태인거 같아 이것도 나름대로 매력있게 느껴지는군요.


드라이브 제거 상태가 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배려한건지 이렇게 땜빵파츠도 들어있습니다. 본편에서 본거 같기도
하네요.

제거한 GN드라이브는 거치대에 장착하는게 가능합니다. 아마 여기에 올려놓고 발광기믹을 즐기라는 의도에서
넣어준거 같습니다.

GN입자 송전 코드

이전에 나온 키트들에 송전 코드는 대부분 스티커나 연보라색 고무로 처리했는데 이녀석 같은 경우 MG쯤 되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무지개색 코팅으로 처리된 고무가 들어있습니다. 각도에 따라 무지개색이 빛나는게 이전에
쓰이던 연보라색 고무보다 훨씬 예쁩니다.

어깨 가동률.

어깨를 올릴시 옆구리 부분과 덕트도 따라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고관절 안에 조인트가 위아래로 움직일수 있게 설계해서 고관절의 가동률이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고관절의 가동률이 아무리 좋아도 스커트에 걸려 높은 가동률을 좀처럼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도 많았는데  
MG엑시아는 스커트의 볼조인트가 상하로 움직일수 있게 만들어 가동률의 제약이 이전 나온 키트들보다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대충 이정도..

GN소드

엑시아의 주무장인 GN소드입니다.

칼날부분이 무등급과는 다르게 색분할 되어있습니다. 크기도 좀 커진거 같습니다.

흰색 파츠를 제거하면 이렇게 내부프래임이 들어있습니다.

GN실드.
날카로운 GN실드의 특징을 잘 살려냈습니다.

파란색부분을 빼는 해치기믹이 있습니다.

GN롱,숏 블레이드.
칼날까지 깔끔하게 색분할 된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GN블레이드에는 허벅지에 장착하는 기믹이 있는데 그냥 허벅지 홈사이에 끼워 넣는 식이라 잘빠진다는 지적이 많았습
니다.그래서 MG에서는 이전 나온 엑시아 키트들처럼 GN블레이드를 단순히 걸치는게 아닌 허벅지 내부에 수납된 볼조인
트에 블레이드를 끼움으로서 어지간해선 안빠지도록 튼튼하게 설계됐습니다.


보시다시피 벌어진 틈안에 볼조인트가 들어있습니다.

볼조인트에 고정되서 매우 튼튼합니다.


장착된 상태에서 빔샤벨은 위아래로 움직일수 있습니다.

빔대거 역시 가동기믹이 완벽하게 재현돼어 있습니다.(무등급에서도 이건 가능했던지라 당연한 거지만;)

빔파츠 장착한 빔샤벨.

더블오시리즈 특유의 납짝한 빔파츠도 건재합니다.

빔파츠 장착한 빔대거

대거라는 이름에 맞게 사벨에 비해 짧습니다. 실제 본편에서도 투척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죠.

GN블레이드까지 장비해서 세븐소드 상태로 만들어 봤습니다. 세븐소드라지만 정작 실검은 3개뿐이라 왠지 날로먹
는다는 느낌도 듭니다만.(...)

세츠나랑 카렐입니다
카렐은 너무 적당한 품질이라 딱히 할말은 없고(...) 세츠나는 최신 MG 피규어답게 작지만 디테일이나 포즈가 꽤 괜찮습니다.


총평:딱히 흠잡을 만한 단점은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크게 뛰어난 점도 없어서 좀 아쉽다는 느낌도 듭니다.
(역시 무등급이 너무 잘 나온탓인가;) 하지만 면밀히 자세히 살펴보면 역시 MG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품
질이고 만들고 나면 만족감도 상당합니다. 무등급에 품질에 만족하신다면 크게 권하지는 않지만 그 이상의
품질을 원하신다면 강력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by 퍼거슨문제아 | 2009/11/05 13:32 | 리뷰 | 트랙백 | 덧글(5)

피겨아츠 배틀호퍼,아크로밧타


전에 한정이라도 좋으니 아크로밧타랑 트라이체이서 내달라고 징징대는 포스팅 했었는데 아크로바타는 진짜로 내줬내요 ㅋ
...라기 보다는 머신토네이도도 나왔으니 이녀석들도 당연히 나오는게 정상이려나...

by 퍼거슨문제아 | 2009/11/04 17:47 | 오덕오덕 | 트랙백 | 덧글(6)

신상정보가 새고있어!

내가 살쪘다는걸 대체 어떻게 안거지???

암튼 고온쟈 때문에 초딩들 유입이 많아져서 짜증남..

by 퍼거슨문제아 | 2009/11/04 17:34 | 일상 | 트랙백 | 덧글(3)

MG엑시아. 무장만 제외하고 조립완료


오늘 아침부터 조립을 시작했는데 굉장히 느긋느긋하게 조립하다보니 아직도 안끝났습니다...
나중에 따로 리뷰를 작성하겠지만 몸만 만든 시점에서 소소한 감상...

1.발매 당시 발목관절에 내구성에 대한 불만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조립해본 결과
크게 문제는 없는거 같습니다.(뽑기인가;) 그래도 살짝 불안한 감이 있긴한데 어차피 백팩도 없다보니 만든사람도
크게 신경 안쓴건지도..(...)

2.GN드라이브의 끝부분을 돌출시키거나 집어넣는 기믹이 있는데 고정이 영 구립니다.. 짜증나서 걍 집어넣은 상태로 냅뒀습니다..

3.무등급 엑시아가 너무 잘나와서 MG엑시아와 크게 차이가 안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MG는 MG인 모양입니다.
특히 프로포션은 MG 만들고나서 무등급을 보니 좀 어색하게 느껴지더군요.

by 퍼거슨문제아 | 2009/11/01 18:38 | 리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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